멘토 인터뷰리얼 리눅스 대표, 오픈소스 개발자 '송태웅'을 만나다.

클럽장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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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멘토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얼리눅스라는 교육업체를 운영하는 송태웅입니다. 

   교육업체 운영 뿐만 아니라 현재 리눅스 커널 등 오픈소스 개발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 오픈소스 프로젝트 컨트리뷰션 도전을 딴짓 프로젝트 주제로 설정하신 이유가 있나요?

우리는 개발할때 모두 오픈소스를 활용합니다. 하지만 ‘활용’ 하는것에서 나아가 ‘참여’ 하는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혼자하기 벅찰 수 있는 오픈소스 참여의 진입장벽을 힘을 합쳐 생산적 딴짓이라는 주제로 함께 허물어간다면 좋을 것 같아서 정했습니다.


3. 개발자에게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는 어떠한 도움이 될까요?

또 하나의 큰 성장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개발자가 함께 쓰고 함께 개발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면 견문이 넓어지고 성장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아니라 오픈소스 협업방식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하고있는 많은 국내외 기업들의professional 개발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4. 컨트리뷰션을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오픈소스 협업개발에서 중요한것은 리뷰와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와 토론에 중점을 둔다면 코드개발 작업뿐만아니라  문서작업, 버그 리포트, 테스트, 질문, 토론, 제안 등의 작업도 큰 의미를 가진다는것을 알 수 있고 

더 훌륭한 컨트리뷰션을 진행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송태웅 멘토님의 컨트리뷰션 경험이 궁금한데요. 혹시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2014년에 처음으로 리눅스 커널에 컨트리뷰션을 성공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오픈소스 개발활동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Tracing (함수호출추적, 데이터 추적) 등의 기술에 흥미를 가지고 Tracing 관련 오픈소스 (perf, ftrace, BPF, uftrace 등)에 다양한 컨트리뷰션을 하고 있습니다.


6.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컨트리뷰션이 어렵다고 했는데, 6주동안 가능할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북대학교에서도 유사하게 컨트리뷰션을 목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참여자가 40명정도 있었는데 대부분 기여에 성공하고 실제로 Pull-Request까지 성공한분들도 5~6명 있었습니다.

컨트리뷰션이라는게 어려운 코드기여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6주기간이라면 여러가지 컨트리뷰션들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 다른 개발자들의 컨트리뷰션 사례도 궁금합니다!

리눅스 커널, 크로미움, 이더리움, 텐서플로우 등 다양한 프로젝트 오픈소스 컨트리뷰션을 하는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관심가고 좋아하는 기술에 관련된 오픈소스를 분석하고 스터디해서 참여하시는 분들도 있고 

기업에서 활용하던 오픈소스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8. 마지막으로 딴짓클럽 멤버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주세요. 

현 SW역사는 오픈소스가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활용하는 수준에서 나아가  함께  참여해본다면 개발자로서 또 하나의 큰 성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개발자의 최대 스펙은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지금까지 개발자의 한끗!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도전하기 프로젝트의 멘토님인 

송태웅 멘토의 인터뷰였습니다. 

여러분의 몸 값을 높여줄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2020년 딴짓클럽과 함께 성공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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