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후기깃허브(github)로 오픈소스 컨트리뷰션에 도전한 딴짓러 '한창훈'님 인터뷰

클럽장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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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딴짓클럽입니다. 

오늘은 딴짓클럽 1기 

axios 오픈소스 컨트리뷰션에 도전에 성공한 

한창훈 딴짓러님을 인터뷰했습니다. 



딴짓클럽에 참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개발자라면 죽기 전에 꼭 오픈 소스 기여를 해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깃허브에 들어가 기여를 해 보려 했지만 언어적 장벽, 경험과 실력의 부족, 그리고 어디서부터 손을 대어야 할 지에 대한 막막함 때문에

매번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한 컨트리뷰톤이 진행되는 것을 접하게 되었는데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해 

비슷한 활동이 있으면 참여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활동을 찾다, 딴짓클럽 적극적 딴짓의 '오픈소스 컨트리뷰션'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도 대학 생활을 하면서 혼자 혹은 친구들과 자주 ‘딴짓’을 했었기 때문에 제게 딱 맞다고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딴짓클럽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 때, 모여서 기여 작업을 진행하는 미니 해커톤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몇 주동안 배운 깃을 이용해 다른 개발자분들의 커밋들을 분석하고, 

필요한 기능과 코드 구현을 팀원분들과 토의해본 후 직접 구현해 최종적으로 PR을 보낼 때 기분이 굉장히 묘했습니다. 

뿌듯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복잡하지만 좋은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동시에, 이상하게도 '생각보다 별 거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해 볼때는 손도 대기 힘들었던  것들이 프로젝트를 따라가면서 어느새 완성된 것이 신기해서인 것 같습니다. 


딴짓클럽을 주변인들에게 추천하시나요?

앞서 말씀드렸듯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프로젝트는 오픈 소스에 참여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픈 소스 기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무언가를 더 배우고 싶고 해보고 싶어서 항상 ‘딴짓’을 찾아서 하시는 분들이라면 

딴짓클럽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딴짓클럽 전 - 후 무엇이 달라졌나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 중 가장 큰 것은 더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 같습니다. 

막막하게만 여기던 오픈 소스에 작은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고, 생각했던 것 만큼 멀고 어려운 것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체험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고 싶었던 것들과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늘 미루고만 있다가 다시 시작할 원동력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자신의 딴짓 결과물을 자랑해주세요!

예전부터 자바스크립트로 개발을 할 때 axios라는 라이브러리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자주 사용하던 이 라이브러리가 오픈소스여서 꼭 기여를 해 보고 싶었는데, 오픈소스 컨트리뷰션을 진행하며 앞서 개발한 분들의 코드를 분석하고 프로젝트 구조를 이해해 issue를 작성하고 PR을 보내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axios에 한 기여는 그리 크거나 중요한 기여는 아니었지만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법을 알게 되어 앞으로도 계속 도전해 볼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결과물인 것 같습니다.


창훈님에게 딴짓클럽, 딴짓이란?

예전부터 취미로 무언가를 배우고 만드는 것, 딴짓을 좋아했습니다. 작정하고 공부하는 것이나 일로써 하는 것보다 훨씬 와닿게, 무엇보다 재밌게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딴짓을 할 때 스스로 바닥부터 부딪혀 보면 얻는 것이 많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더 나아갈 수 없을 것처럼 벽에 막히는 느낌이 들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대개는 새로운 기회나 동기가 생기기 전까지 다시 손을 대기 힘들었습니다. 

제게는 딴짓클럽이 그런 막막한 상황에서 다시 시도해보고 나아갈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런 딴짓 프로젝트가 생겼으면 좋겠다!

저는 오픈 소스 컨트리뷰션처럼 진입 장벽 때문에 시작하기 힘들었던 장르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보안 공부(웹 쪽)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하니, 독학으로는 보안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고 실습 환경을 구성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웹 해킹/보안에 관련된 딴짓 프로젝트가 생기면 이번에 그랬던 것처럼 혼자는 넘기 힘든 진입 장벽을 넘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딴짓클럽에 하고 싶은 말 A to Z

집에서도 딴짓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집에서 딴짓’을 메일로 보내주셨는데, 한 화마다 모두 알차고 재밌는 이야기가 많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딴지트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과 음료가 구비되어 있는 것도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연말에 받은 딴짓클럽 스티커, 딴짓 노트 등의 굿즈들도 예뻐서 스티커는 노트북에 붙이고 딴짓 펜은 잘 들고 다닙니다! 

딴짓클럽은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좋은 서비스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딴짓클럽 1기 멤버 

'한창훈'님을 인터뷰해봤습니다. 

2기에도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프로젝트가 열리니, 

개발자분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컨트리뷰션 프로젝트 자세히 보기     2기 멤버십 알림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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