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투밋업[1회 나이스투밋업] 남의집 프로젝트: 김성용 대표의 딴짓 비법

클럽장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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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딴짓클럽입니다.

이 시대 프로딴짓러들을 모아, 그들의 딴짓 이야기를 듣는다! 

딴짓클럽의 나이스투밋업, 1회에는 남의집 프로젝트 김성용 대표님이 와주셨는데요.

지금부터 그 뜨거운 현장을 살짝 공개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남의집 문지기, 김성용입니다.” 


김성용 대표님은 자신을 문지기라고 소개했습니다. 왜 문지기라고 하시는지, 궁금하신가요?

바로 남의집 프로젝트가 다른 사람들의 집 문을 여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인데요.

 

남의집은, 본인의 취향을 공유하고 싶은 집주인이 집을 공개하고, 

손님들은 입장료를 내고 그 집에 놀러가는 거실 플랫폼입니다. 

 

남의집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이 3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요. 

남의집 모임남의집 서재남의집 해외 

집주인의 취향을 나누는

커뮤니티 여행

집주인의 공간을 

내 서재로 사용하는 공간 여행

교민의 집을

여행지삼아 떠나는 해외여행


남의집 보이차, 남의집 마그넷, 남의집 도서관 등

다양한 취향의 남의 집을 방문해 ‘일종의 취향 대화’를 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가 바로 남의집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혹시 눈치채셨나요? 모든 모임을 김성용 대표는 여행으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보이차를 좋아하는 사람 집에서 보이차를 마시고, 마그넷 가득한 남의집을 놀러가는 이 경험을 여행이라고 느끼는대서 

브랜드의 Identity를 찾았고, 이제 남의집 프로젝트를 ‘집으로 떠나는 가까운 여행, 거실 여행 플랫폼’이라 정의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남의집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카카오에서 오랜 직장 생활을 하신 김성용 대표님의 ‘남의집 프로젝트’의 시작은 대표님의 집 거실이었습니다. 

남자 셋이 연희동에 살다 보니, 항상 거실에는 친구들이 놀러와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문득, ‘다른 사람들을 우리 집 거실에 불러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자주 가입하던 페이스북 그룹에 모집 사실을 알렸고, 페이스북을 올리고 몇 분 지나지 않아 한 명이 신청했고, 

그 경험이 너무도 좋아 남의집 프로젝트를 이어나가게 되셨다고 합니다.


언젠가 남의집으로 창업을 하겠다 결심하고 계셨지만, 용기를 내는 것은 쉽지 않았는데요.

 이직한 글로벌 O2O 회사가 사업 철수를 하게 되며, 의도치 않게 실직자가 되셨고 

이로 인해 홀가분한 마음으로 창업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본업이 되었지만, 1년 6개월간 김성용 대표님의 딴짓이었던 ‘남의 집 프로젝트’! 

밋업의 마무리에는 딴짓을 잘하는 Tip 3가지도 전해주셨는데요. 



1. Zero to one 

이미 포화된 시장보다 아예 없는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라! 

거실여행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신 대표님스러운 조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대표님도 항상 거실여행이라는 딴짓, 사업을 하실 때 이 말을 생각하며 힘을 내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분야를 찾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필요하다는 말씀도 이어주셨습니다. 


2. 아이디어만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카카오에서 문과생으로 오랜 시절을 보낸 대표님은 항상 개발자가 없으면 업무를 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이셨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딴짓에서만큼은 개발자 없이도 해보고 싶으셨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좋은 툴이 엄청나게 많죠? 

남의집 프로젝트도 처음 네이버 스토어팜, 카카오플러스 친구 등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네이버 스토어팜을 활용해 첫 시작한 남의집 프로젝트 화면을 보여주시면서, 디자이너, 개발자가 없어도 충분히 서비스를 테스트해볼 수 있다.

디자이너, 개발자부터 찾지말고! 우선 시작하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3. 딴짓을 기록하라 

마지막 조언은 딴짓을 기록하라 라는 말이었습니다. 대표님은 남의집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브런치를 시작하셨다고 하는데요. 

브런치에 딴짓을 기록하다보니, 자신의 딴짓에 대한 생각도 정리되고 

남의집 프로젝트를 지켜봐주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성과를 얻으셨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딴짓을 시작한다면, 한 번 기록해보세요! 



지금까지 딴짓클럽 1기 첫 번째 나이스투밋업의 후기였습니다.   



딴짓을 장려하는 이상한 모임? 

직장인의 딴짓을 응원하는 커뮤니티 멤버십 딴짓클럽 

딴짓클럽이 만나볼 다음 딴짓러는 ‘음주문화공간 기획자’ 원부연님입니다. 

9년차 광고기획자에서 이제는 9개 음주문화 공간을 기획한 기획자이자 멋진 술집 사장님이 된 

원부연님! 원부연님을 모셔 딴짓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12/10 딴짓클럽의 2번째 모임에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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